2015년 임원보수 공시 현황 분석

작성일시: 작성일2016-06-22   

▣  경제개혁연구소(소장: 김우찬, 고려대 교수)는 2013년부터 매년 임원보수 현황을 조사, 분석함
 
○  분석대상 회사는 유가증권 상장회사 735개사, 코스닥 상장회사 1,082개사로 총 1,817개사이며, 이들 회사의 임원 수는 11,238명이며 주요 분석대상인 사내이사 수는 6,070명
 
▣  분석대상 회사의 24.77%인 450개사가 한 명 이상 임원별 보수를 공시했고, 5억원 이상 보수를 수령하여 총액 등을 공개한 임원은 전체 분석대상의 6.1%, 사내이사의 11.3%인 686명
 
○  분석기간 3년 동안 상장회사 임원 중 약 75%는 보수 내역을 전혀 공시하지 않은 것임
○  유가증권 상장회사 중 보수를 공시한 임원은 497명, 코스닥 상장회사는 189명으로 유가증권에 크게 미치지 못함
○  대기업집단 소속회사 248개사 임원 1,773명 중 16.47%인 292명, 비대기업집단 회사 1,569개사 임원 9,465명 중 4.16%, 394명이 개별보수 내역을 공시함
 
▣  공시된 임원 보수액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결과는 아래와 같음
 
○  전체 상장회사 사내이사 평균 보수액이 285백만원(유가증권 상장회사 403백만원, 코스닥 상장회사 207백만원)인 반면, 5억원 이상 보수 수령 임원의 평균 보수액은 1,217백만원(유가증권 상장회사 1,273백만원, 코스닥 상장회사 1,070백만원)으로 보수격차가 4.27배였음
○  대기업집단 임원 중 5억 이상 보수 수령 임원 292명의 평균 보수액은 1,311백만원으로 전체 사내이사 평균 보수액 605백만원과 보수격차는 2.17배임. 기타회사의 경우 고액 보수 임원 평균 보수액은 1,147백만원이나, 전체 사내이사 평균 보수액은 237백만원으로 격차는 4.84배였음
○  대기업집단 사내이사 평균 보수액 605백만원은 직원 평균급여 72백만원의 8.39배에 달했으며, 기타회사 사내이사 평균 보수액 237백만원은 직원 평균 급여 50백만원의 4.77배였음
○  최고액 보수 임원과 직원 평균 급여 격차가 가장 큰 회사는 삼성전자로 권오현 대표이사 보수 14,954백만원과 직원 평균 급여 101백만원의 격차는 148.06배임. 다음으로 씨제이제일제당의 손경식, 영원무역홀딩스의 성기학 등이 직원 평균 급여와 큰 격차를 보임
○  대기업집단 고액 보수 임원 중 지배주주 일가 84명의 평균 보수는 1,641백만원으로 전문경영인 208명 평균 보수 1,179백만원의 1.39배였고, 기타 회사 지배주주 일가 245명의 평균 보수는 1,254백만원으로 전문경영인 970백만원의 1.29배였음
○  퇴직금을 제외할 경우 대기업집단 지배주주 일가와 전문경영인간 보수격차는 1.65배로 확대되지만, 기타회사 지배주주 일가와 전문경영인간 보수격차는 1.27배로 감소함
○  대기업집단 고액 보수 임원을 직급별로 분석하면, 지배주주 일가는 대표이사일 때와 기타 임원일 때 보수격차가 크지 않으나(1.15배), 전문경영인의 경우 대표이사일 때와 기타임원 일 때 보수격차가 1.28배였음
○  동일 직급일 때 대기업집단 지배주주 일가와 전문경영인의 보수격차를 보면, 대표이사일 때 지배주주 일가가 전문경영인보다 1.37배, 기타 임원일 경우 지배주주 일가가 전문경영인보다 1.52배 보수가 높았음
 
▣  대기업집단별 보수액 분석 결과는 아래와 같음(퇴직금 제외)
 
○  퇴직금을 제외한 대기업집단 5억 이상 수령 임원 292명의 평균 보수는 1,140백만원, 기타 사내이사 504명의 평균 보수는 196백만원으로 보수격차는 5.81배임
○  최고액 보수를 받은 대기업집단 지배주주 일가는 현대차그룹 정몽구로 현대차, 현대모비스에서 98억원을 받았음. 뒤를 이어 씨제이그룹 손경식(81억원), 한진그룹 조양호(64억원), 한라그룹 정몽원(56억원) 순이었음
○  지배주주 일가와 전문경영인 보수격차가 큰 사례는 엘에스그룹 구자용으로 이원에서 4,124백만원을 받아 기타 사내이사 평균 412백만원과 10.01배 격차를 보임. 뒤를 이어 역시 엘에스산전 구자균, 씨제이 손경식, 지에스 허태수 등이 기타 사내이사 평균과 보수격차가 컸음
○  대기업집단 중 차상위 수령자와 보수격차가 큰 최상위 수령자는 엘에스 그룹 구자철(예스코)로 격차가 9.38배임. 뒤를 이어 금호석유화학 박찬구, 엘지 구본무, 유수홀딩스 최은영 순이었음
○ 2015년 지배주주 일가가 퇴직금을 수령한 사례는 총 3건으로 2014년 8건에 비해 줄어들었으며, 평균 퇴직금도 50억 이상이었던 2014년에 비해 줄어들었음. 동국제강 장세주는 등기이사 사임 후에도 미등기임원으로 재직 중임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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